불기2557년 5월27일 조계사에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힐링멘토 함께하는 행복여행이 있었다.
조계사 대웅전을 꽉메우고 앞마당까지 운집한 신도들과 하는 법보신문과 조계사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상식이하의 언행으로 행사의 격을 떨어트렸다.
진행 안내요원인지는 모르지만 취재기자에게 취재가 않된다고 설명도없이 무조건 소리를 지르는건 무언가?
앞으로도 이런 진행요원이 있어서도 않되겠지만 충분한 교육을 시켜서 내보내야하지않나 그래야 불교의 홍보와포교, 불교가 발전 할 수 있지않나싶다.
불영TV뉴스도암e-hana20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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