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교육과 스님들의 복지 

전북교구종무원에서 9월25일 총무원장 초도 순시 법회와, (사)전북영산작법보존회 창립법회가 있었다.

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종회의장 법진 스님 환영사, 꽃다발 전달식에 이어 총무원장 상진 스님과 사서실장, 사회부장,비구니부장, 사서국장 스님이 전북교구종무원 스님들에게 일배로 시작 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한국불교 역사를 한번도 변화시키지않고 해 왔는데, 한국불교의 문화와 역사를 빼고나면 아무것도 애기하할게 없다. 1700년 역사를 지금까지 안고 가지고 갈 수 있었던 것은 태고종이 있기 때문이라고했다.

전북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이 혼자서 하는 일이  어렵고 힘들고, 번뇌와 고내를 갈구하면서도 지금까지 해 온것에 대해서 깊은 존경의 말을 아니할 수 없다고했다.

전북교구종무원 종회의장 법진 스님은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전북교구종무원을 방문해 주어 반갑고 총무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북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총무원장 상진 스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전북교구가 가지고있는 문화사업, 영산재사업, 복지사업, 사회사업을 전반적으로 총무원에서 잘 이끌어서 종도들에게 전달해서 종도들을 위한 홍보 행정을 펼쳐 나갈 것 이라 생각한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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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2060@naver.com 불영TV 뉴스 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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