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도가 이념이고 이념이면서 주인이다.
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은 총무원장 상진 스님 초도 순시 및 교구 종무원 주지 총회를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9월22일 충북 시청, 도청에 이어 충북교구종무원(원장 도성 스님) 초도 순시 및 교구종무원 주지 총회에서 총무원 주요 소임 부장과 일 배로 시작했다.
충북교구종무원장(도성 스님)은 주지총회에 앞서 충북교구를 위해 조언을 해주고 시,도청에서 교구종무원 행사 지원 협력도 당부해 주어 감사하다고 인사 말을 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일 배를 올리는 것 은 감사와 총무원 집행부의 낮은 자세로 행정 업무에 임하겠다 뜻으로 일 배로서 예를 올리는 것 이라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종도가 이념이고 이념이면서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태고종은 잠재력을 지닌 종단으로서 종도가 뜻을 모아 함께 하면 이루지못 할 것이 없다 함께 힘을 모아 가자고했다.
행정부원장 능해 스님은 부처님 잘 모시고 수행과 교화에 전년하는 주지 스님 전법사에 감사를 드린다고했다. 발로 뛰고 광폭적인 행을 하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과 주요 소임 부장들과 전국 교구 종무원을 초도 순사하는 것은 태고종이 다시 재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자 열심히 다니고있다고 했다.
삼귀의, 반야심경, 종무원장 인사말,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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