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 대선사 미륵부처의 수행
광덕사 도의당 혜안 스님 빈소에 이른 아침부터 조문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덕사 설정 스님과 대중 스님들의 조문에 이어 예산시장, 덕산면장, 시의원 등 의 조문이 이어졌다.
광덕사 불자들은 설정 스님이 써놓은 글로 만장을 만들고, 또 한편에서는 조문을 맞이했다.
광덕사 주지 무애 스님은 평소에 은사 스님인 도의당 혜안 대선사가 다 이루지 못한 미륵부처의 수행을 완성 할 때까지 스승으로 도반으로 함께하며 이어가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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