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 주인임을 알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자
사단법인 한국서민연합회(회장 최윤섭)는 6월9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오후2시 창립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를 위해 한 테이블에 한명씩 앉는 진행을 하고,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종로구청장 김영종, 전라도 광주지회, 대구,울산 지회 회원들 90명이 자리했다.
홍파 스님(관음종총무원장)은 서민이란 백성이란 뜻이고 보통사람이다 우리나라에 5% 정도의 특정인을 빼고 나머지는 보통 서민 평민이라고 생각이 든다며 평안하고 안락한 세상이 되면 그 세상은 행복한 나라다. 우리가 꼿꼿이 자기의 삶을 열심히 살다보면 코로나도 자연히 물러가리라 생각이 든다 고 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30년이란 한 세대로 보는데 30년동안 생명력을 부지해 온 한국서민연합회를 축하드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것인지 우리 다음세대가 우리보다 더 부유하고 행복하게 지낼 것인가 그 책임은 우리에게있는데 우리 서민이 이루어 내자고 했다.
서민대상을 수상한 종로구청장(김영종)은 더욱 열심히 일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구청장 일 을 하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인만큼 방역문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단법인서민연합회 최윤섭 회장은 억겁에 인연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인연으로 전국의 서민연합회 서민들이 뭉쳐 함께하자며 서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니 주인의식을 갖고 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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