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도 화합과 위상 호법원법 개정
혜일 스님(태고종중앙호법원장 당선자)은 종단의 화합을 위해 호법원장에 출마해 당선이되고보니 짐이 무겁다고 했다.
종단을 위해 3원장이 화합하고 상의하에 종법(호법원법)개정을하고 징계가 우선이 아닌 불교의 자비로 참회하고 함께 할 수있는 법을 만들겠다 고 했다.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부처님오신날을 계기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불자들에게 심신을 통해 전염병을 소멸시킬 수 있도록 부처님 전에 기원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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