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랑(자비)의 자전거 100대 전달
태고종전북종무원(원장 진성 스님)에서 복성산업개발과 베트남 닥락성 금장현에서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을 가졌다.
자전거 전달식에서 진성 스님은 초롱초롱한 어린이들의 눈망울을 보니 베트남의 미래가 보인다고 했다.
머나먼 한국에서 자전거를 선물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많이 보고 배우라고 선물 하는 것 이라했다.
건강한 자전거는 여러분의 희망이고, 부처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베트남과 한국이 친교를 통해 문화와 교육에 중심으로 모든 경제까지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 고 했다.
이번 자전거 전달에 아낌없이 후원을 한 박금태 회장(복성산업개발)은 자전거 전달 행사에 참여해 기쁘고 저희가 오늘 전달하는 이 자전거는 베트남 어린이의 희망과 미래를 이끌어나가게하고 자신들의 소중한 꿈 을 한 가득실고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렸으면 좋겠다 고 했다.
태고종 전총무원장 도산 스님은" 부처님 말씀에 천진불이라는" 이는 곧 어린아이들은 다 부처님 이다.
미래의 부처님인 어린 학생들을 보니 반갑다 고 했다.
불영TV 기사에 힘을 실어 주세요
후원하기 동참 : 농협은행 013 - 02 - 078487 김봉환. 신한은행 110-499-636536 불영TV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저작권 불영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불영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