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와 전통문화예술이 함께
예스토리(이사장 강향란)와 아트불이(대표 일공 스님)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18 기획공연 "함께 가는 길 을 공연했다.
예스토리 이사장(강향란)은 "함께가는 길(with)" 이란 불교무용의 바라춤,나비춤과 풍물춤 장르에 판소리,타악,퍼포먼스 난타 등이 어우러져 함께간다는 뜻이라했다.
이날 기획공연은 아트불이 회원 스님들과 예스토리 각 지부 임원,일공 스님,강향란 교수,장임순 교수,강숙현 교수,찬조출연(이정민,박용화.박종완,이정목,윤길중,이은송),특별출연(홍나래,원세영,박혜영,김도희,염혜진,복중안,이재훈,김태훈,윤병찬,김경한) 등 이 공연에 참여했다.
일공 스님은 전통예술을 불교에서도 전파하고 학생들과의 공연으로 산사음악회와도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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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TV뉴스 도암,노승남 기자 hana20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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