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청련사 지홍스님 서도작품 개인전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지홍스님의 서도작품 개인전이 6월27일 서울 동덕아트갤러리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27일 개막식에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정선스님,청련사 주지 해경스님, 봉원사 주지 운봉스님, 태고종 원로의원 스님, 선암사 주지 호명스님, 자유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지홍 스님은 서산대사 게송에 "눈오는 들판에 함부로 걷지말라 뒤에오는 사람이 그 발자국을 따라 올 것이니", 이는 위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이러한 글귀가있는데 마음에 담아서 게송대로 우리가 살아야겠다고 하면 불국토가 되고 다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 이다고 했다.
또한 불자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화엄경 게송을 한 구절이라도 마음에 새겨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울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6월27일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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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TV뉴스 도암() hana20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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