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제23차 구족계 수계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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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23차 구족계 수계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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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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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38· 비구니15명 53명 

태고종 제23차 구족계 수계산림법회에서 구족계를 수지한 비구 38명, 비구니 15명 등 53명의 스님이 태고종 수행자의 상징인 홍가사를 수했다.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7월 9일 서울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23차 구족계 수계산림을 봉행했다.

구족계 수계산림 입재식에 총무원장 상진 스님, 중앙종회 의장 시각 스님, 호법원장 혜일 스님, 율사 수진 스님, 행정부원장 능해 스님, 불교문예원장 지허 스님, 고시위원장 휴완 스님, 선거관리위원장 구산 스님, 한국불교신문사장 청호 스님, 비구니회장 현중 스님 등이 참석해 종단의 교육을 이수하고 구족계를 수지하는 스님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전 태고사 (총무), 전통불복장 전수조교 대진 스님이 수계자들을 대상으로 ‘비니야장(毘奈耶藏)의 요체’를 주제로 강의했다. 스님은 “선은 부처님의 마음이요, 교는 부처님의 말씀이며, 율은 부처님의 행이라 했다”며 “계를 잃으면 수행자의 온전한 마음이 될 수 없다. 계를 앞으로 수행자로 살아가는 나침반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계식은 전계아사리 수진, 교수아사리 중앙종회의장 시각, 갈마아사리 호법원장 혜일 스님을 삼화상으로 재홍· 능해· 지허·휴완· 정운· 구산· 청호 스님을 칠증사로 봉행됐다. 수계자들은 삼화상과 칠증사 스님에게 부처님을 대신해 구족계를 내려줄 것을 청하며 삼배의 예를 올렸다. 교수아사리 시각 스님은 수계자들에게 구족계 수계 조건 13가지와 갖춰야 할 16가지를 확인게 했다.

전계아사리 수진 스님은 여러분은 태고종의 비구· 비구니로서 각 지역에서 혼탁함을 정화하는 수청주가 되어야 한다”며 계는 마음의 때를 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이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 수행자로서 청정함을 잃지 않고, 종단화합과 발전에 앞장서며 시대에 발맞춘 포교를 통해 태고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라고 말 했다.

사홍서원과 단체사진으로 구족계 수계산림법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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