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각회 봉축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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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 봉축 점등식
  • 불영TV도암
  • 승인 2024.05.0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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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점등식 이후 올해로 10번째

정각회 천년을 세우다 기금 전달

불자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국회 정각회는 4월30일 국회의사당 중앙 잔디광장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2015년 5월 국회에서 첫 점등식을 가진 이후 올해로 10번째를 맞아 의미를 더했다.

점등식 탑은 "국보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을 재현, 부처님 가르침을 등불로 삼아 국민행복을 발원하는 뜻이 담겼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등 주요 불교 종단 지도자가 참석했다. 국회에서 주호영 정각회 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이원욱 정각회 명예회장, 이헌승 정각회 부회장, 김형동 정각회 간사, 서영교·이만희·윤건영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진우스님(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부처님께서는 무명에 빠진 모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동체대비 원력을 세우셨다며 고난 속에도 국민 평안을 위해 진력한 국회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 21대 국회가 화합을 향한 공덕있는 정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원한다고 했다.

주호영 정각회 회장은 탑을 세운 의미가 국민 가슴에 아로새겨 지고 국민들이 많이 걱정하는 국회의 협치, 상생의 바람도 탑에 들어있다고 본다. 국민들 걱정을 덜어주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국회가 되는데 이 탑이 상징적인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고 "대반열반경에 따르면 부처님께선 나라가 쇠퇴하지 않는 법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자주 모이며, 화합해서 모이고 화합해 해산하고 화합해 업무를 보라고 하셨다"며 "우리 국회가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대화하고 타협하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합의할 수 있는 것은 먼저 시행하고 또 토론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 문화가 22대 국회에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정각회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봉축탑 점등 후 주호영 의원은 정각회를 대표해서 천년을 세우다 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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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2060@naver.com 불영TV 뉴스 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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