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고창지역 향토인재 양성
대한불교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에서 건립한 선운교육문화회관의 운영법인인 담마협동조합(이사장 법만스님)에서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소년 15명, 고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전북남부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경우스님)등원 청소년 40명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1월 10일 (화) 17:00 담마북카페에서 『제2회 담마협동조합 선운장학회』장학물품을 전달 했다.
본 장학금은 불교의 가르침인 나눔과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고창지역 향토인재 양성 과 학업 동기부여를 장려하기 위하여 조성되었다. 아울러 담마협동조합(이사장 법만)은 장학금 및 장학물품 이외에도 고창관내에 소재한 학생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신규 오픈한 담마베이커리에서 구운 빵과 음료를 직접 전달 했다.
『제2회 담마협동조합 선운장학회』행사에 관한 내용은 선운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063-564-934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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