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독송으로 희생자들의 식이 맑아질 수있도록
진원 스님(대연각사 회주)은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을 위해 금강경을 하루 3~4번을 하며 기도를 하고있다.
스님은 꽃 다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영가님들이 고통속에 가셨기때문에 아직 혼백이 머물러있는 이 자리에서 영가님들이 식이 맑아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왕생극락 할 수있도록 아침6시~ 밤10시까지 영가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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