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주연 법보신문 기자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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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주연 법보신문 기자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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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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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 법보신문 편집국 기자의 조모 허정생 여사가 6월16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옥산전문장례예식장 30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18일 오전 5시50분 장지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 선영이다. 053)80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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