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정사 주지 도계 스님 자비신행 한끼나눔
소원정사 주지 도계 스님은 어렸을적 가난함을 떠올리며 주변 사각지대에있는 쪽방 촌 300 여명의 노인들을 위해 120명을 선정해서 불기2565년6월부터 매주 목요일 자비신행회와 함께 따뜻한 공양을 나누어주고 있다.
또한 광주에 학대받고 고통스런 생활을하고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도담도담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도계 스님(불교회관추진위 단장)은 광주 전남 영산문화센터라는 타이틀로 모연을 위해 올 가을쯤 서예전시를 갖을 예정이다. 스님은 소원정사와 인연이 있는 전국의 불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스님 곁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함께하는 소원정사 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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