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련사 생전예수재 삼세(과거 현제 미래)에 지은 업장 소멸 

청련사(주지 상진 스님)는 10월15일(음9월9일)도량에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주지 상진 스님은 청련사에서 생전예수재를 봉행하는 것은 삼세(과거,현제,미래)에 지은 업보를 닦기 위함이라했다.

과거 현제 미래를 생각하고 현제 내가 고통받고 힘들고 어려운 이러한 것들이 모두가 과거의 업장이고 우리는 과거에 빚을 현세에 갚아야된다. 본인이 과거를 생각하지않고 현제만 생각을하는데 지금 생전예수재를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 하는 것이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기에 거기에 맞추어 매년살아 생전에 지은 업을 소멸하자는 뜻에서 하고있다고 했다.

스님은 앞으로 청련사에서 불교계의 중흥 불사가되고 많은 분들이 올 수 있는 도량을 만들어 포교도량으로서 대중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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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2060@naver.com 불영TV 뉴스 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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