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크게 비어있으니 일체가 또한 부처

금산사 태공당 월주 대종사 분향소에서 7월23일 국민의 힘 주호영의원은 월주 큰 스님은 불교계 뿐 아니라 나라에도 큰 어르이시고 더 오래 계셨으면 좋겠는데 입적 하셔서 안타깝고, 극락왕생 하셨다가 다시 오셔서 깨달음을 주시라 했다.

"천지와 내가 한 뿌리요. 만물이 나와 한 몸이다."

하늘과 땅이 본래 크게 비어있으니 일체가 또한 부처이구나.

오직 내가 살아왔던 모든 생애가 바로 임종게가 아닌가 

자료제공 법보신문 신용훈 기자

불영TV 기사에 힘을 실어 주세요 

후원하기 동참 : 농협은행 013 - 02 - 078487 김봉환

신한은행 110-499-636536 불영TV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hana2060@naver.com 불영TV 뉴스 도암 

불영TV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