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쌍봉사 희망 메세지
진안 쌍봉사 주지 보경 스님은 2월16일 함박눈이 내리는가운데 묵직한소가 묵묵히 걸어가듯 항상 그 자리를지키며 용기와 희망으로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쌍봉사 부처님전에 정진, 기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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