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존재를 승화시키고 가르침을 따라 귀한 존재로
원통 스님(정토원 주지) 은 2월15일 서울 포교당 열린선원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고 불교가 무엇인지,기도하는 방법을, 금강경 법문에 앞서 애기 했다.
원통 스님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10시 열린선원에서 금강경 법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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