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양국 정상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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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양국 정상의 만남
  • 불영
  • 승인 2019.07.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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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양국 정상의 만남을 환영한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짧은 시간이지만 북한 땅을 깜짝 방문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앞당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고 했다.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 자체만으로도 한반도의 긴장 완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더 나아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짧은 시간이지만 북한 땅을 깜짝 방문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앞당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게다가 북미 양국 정상의 대화를 통해 백악관으로의 초청과 그 수락은 분단 70여년의 시간을 허무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환영하는 바이다.

아울러 비무장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극적인 조우는 평화 한반도의 역사적인 장면으로 기록될 것이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 파(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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