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관음종 정유년 새해 힘찬 출발 다짐
대한불교관음종은 지난 9일 오후 1시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힘찬 출발을 다짐 하며 종단의 어른과 도반 그리고 사제간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총무원장 홍파스님은 지금과 같은 혼탁한 사회 현상이 우리들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다 강조하며, 부처님의 출가본회를 올바로 직시하고 부처님의 가르침 을
올곧게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이후 개최된 제54차 중앙종회에서는 2017년 예산안 4십9억3천3백만원을 확정 짓 고, 종책 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과 원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했다.
아래와 같이 2017년 대한불교관음종 주요 종책 사업
- 아 래
1. 조세이탄광 희생자 위령재
2. 라오스 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3. 일제강점기 희생자 무연고 유골 환수 사업(정관 목적사업에 추가)
4. 사이버 법당(사찰)의 운영과 설치 사업 실시(정관 목적사업에 추가)
5. 관음종복지재단 활성화를 위한 종단 및 소속 사찰의 복지사업 일원화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 파(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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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TV뉴스 도암() hana20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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